오늘은 상문고 학생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. 내신 6-7등급의 학생이 모의고사를 3등급 이상 오를수 있었던 비밀에 대하여
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.

상문고 비문학이 약한 학생이 왜? 국어가 오를수 있었을까요??
상문고는 내신의 경우 고 1/ 2시절에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법문제를 출제하기로 유명한 학교입니다.
그렇기에 상문고 전담 내신 학원이 있을정도죠.
그러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교이기에 단점도 많은데요? ( 내신을 받는것이 상당히 까다로운 현실이 그 맹점입니다)
내신은 일정 점수도 안나와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종종 보이곤합니다.
수능을 준비하는 것 어느 시점에 준비해야되며?
수능의 공부 전략을 어떻게 세팅해야할까요!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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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마구잡이로 내신이 안나오니 수능을 준비하는것이 아닌
전략적 세팅으로 준비하는것이 필수입니다.
왜 내신이 점수가 안오르는 이유 :
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최상위권 상위권이상의 학생은 과목에 대한 대비를 다 끝내고 올라옵니다.
고등학교 시절부터 전략적으로 세팅이 되어서 진행되지않는다면
내신상위권을 유지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.
그렇기에 수능과 같은 정시시스템을 알아보시는 학부모님들이 늘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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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LUTION
1. 목적성을 잊지마라
무엇을 통해 점수를 올려야 하며 ?
그렇다면? 정시의 전략은 어떻게 세팅해야할까요?
- 고등학교 시절 1-2학년때 배경지식등이나 기본기에 대한 세팅이 끝나는것은 필수
(그래야 EBS+ 기출문제로 구성된 여러 많은 문제들을 풀이해내고 솔루션으로 처리해낼수 있습니다)
2. 내신이 망했다고 수시는 다 OUT?
(기타외 전형들이 생각보다 엄청많기에 입시를 잘 세팅한다면? 많은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사실)
3. 내 아이 스카이 못가는걸까?
( sky 입시 전문직 입시 ) 핵심포인트는 대비의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는것
만약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됬을시 아이가 따라가기 더욱더 타이트해지고
난이도가 훨씬 어려워진다는 점
4. 선택과목 유불리 어떻게 극복할까?
( 전체 다른과목들의 유불리 또한 내가 책임져야할 항목들)
무조건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과목이 있는게 아닌
받을수 있는 최적의 선택+ 시간적 분배가 핵심이라는 사실
5. 상문고 특징( 내신이 불리한 학교)
만약 내가 내신적 불리함을 앉고 가야한다면? --> 고 1의 경우 상위 등급 유지가 안된다면?
입시적 전략차원에선 전학또한 한가지 초이스
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
문의가 필요하다면?
입시는 그냥하는것이 아닙니다.
잘 하기위해 계속 고민해야하는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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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은 교정이나 개선은 더 많은 노력과 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보완이 될 가능성이 생길뿐입니다.
절대 뒤늦게 후회하지마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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